해리포터) 말포이 TS의 큰 장애물 하나
뭣모르고 매지컬 나치에 가입한 젊은이가
자기가 입으로만 하던 걸 실제로는 할 수 없었단 걸 깨닫고
볼드모트 아래에서 처절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다가 갱생하는
굉장히 높은 완성도의 서사를 가진 인기 캐릭터인데,
그래서 혐성을 빼면 캐릭터 매력이 좀 부족해진다.
작가가 굉장히 공들여서 만든 빌런 역할이거든.
사실 말포이 얘 딱히 잘생겼다는 언급도 없는 그냥 평범한 외모에
인성이 교사 스네이프하고 학창 시절 제임스하고 갱생 전 더들리를 합친 다음 나쁜 부분만 뻥튀기한 수준으로
호감으로 틱틱대는 선을 한참 넘어서
말빨 딸리고 성질도 여려서 제일 만만한 허마이오니하고 만나기만 하면
으 더러운 튀기년 죽먹자 참교육 마렵구요 수준의 인종드립, 성희롱을 마구 쏟아내며
세드릭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