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륜이니 뭐니 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무슨 대단한 새 음모론이라도 추가된줄 알고 가슴 설레며 보러 갔었는데.. 별 내용 없네요.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에서 다뤘던 내용들 조차 다 안나왔습니다.
사망한 합창단 학생은 연단 좌측에 있던 경호원의 사격으로 사망한 것도 영화에는 안나오더라구요.
"박정희가 범인이다" 같은 내용은 비슷한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들 폐륜이라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영화 자체로는 잘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고요, 없어진 총알의 미스테리를 찾아가는 템포가 빨라 딴 생각 할 틈을 안줍니다.
게다가 주연급 배우들이 단역으로 막 스쳐 지나갑니다.
당시의 골목 풍경이나 수돗가가 있는 옛날 집 모습, 옛날 라디오, 당시의 가재도구들, 타자기 등등.. 시각적으로 눈이 즐겁고 추억에 잠기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