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외해 유도 결국 실패…내달 2일 그물 투입 검토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열흘 넘게 머무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유도 작업이 29일 두 차례 진행됐지만 결국 실패했다.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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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해경 구조정 5척 투입에도 수심 깊은 곳으로 피해…작업 종료
수과원 제작 그물 도착 뒤 재시도 검토…부산시 주관 대책회의 예정
관계기관은 당분간 같은 방식의 외해 유도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부산시 주관으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다시 열어 향후 작업 일정과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제작 중인 그물은 다음 달 2일 오전 납품될 예정이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수로 양쪽에서 인력이 그물을 잡고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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