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길래..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려고 뭘 했다는 내용인 줄 알고 있었는데...
박정희가 정치적 상황을 극복하려는 쇼로 인해서
의도치 않게 육영수가 죽은 것 같다라는 픽션이라...
패륜적 스토리라거나 모욕의 의도가 있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는 사건에 상상을 더해 픽션으로 만드는 것과
전혀 미스터리하지 않은 사실을 바꾸는 것과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광주시민이 사실 빨갱이어서 어쩔 수 없이 죽었어야한다고 영화를 만들면 받아들이겠냐?
라는 식이면...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암살자들.. 영화가 개인적으로 재미는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