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했고 또 영화일을 잠시나마(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영화 스탭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겟지만 영화는 무조건 극장가서 봐야지 하는 마음이였고 코로나 이전에는 개봉작들 영화관에서 꼭 봤습니다만 코로나 이후에는 극장을 잘 안가게 되더군요.
코로나 이후 본 영화는 파묘와 미션임파셔블이였습니다.
사실 요즘 가장 핫하다던 오딧세이도 볼까말까 생각만 하고 있던 참이였는데 갑자기 암살자(들)이 핫해져 왜? 그래서 봤습니다.
극우 꼴통들에게 유일하게 감사한게 이 좋은 영화를 너네들 덕분에 이 좋은 명작을 볼 수 있었다는거 ㅎ
영화 자체는 깔끔하고 억지 신파나 억지 웃음도 없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영화가 끝나자 모든관객들의 "아~"하는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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