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최악의 방학
더즐리 가족은 해리를 보려 두고 지중해로 여행을 갔습니다.
오. 정말 최악의 방학이군요.
더더욱 최악인 건 슬리데린 기숙사의 재수 없는 말포이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더즐리의 집을 본 그녀는 거지 같은 집이라며 비웃었습니다.
해리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재수 없는 말포이는 해리의 방을 보고 아연실색합니다.
'집 요정도 여기 보다는 좋은데 살겠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곳은 너무 좁습니다.
말포이는 처음으로 해리가 불쌍해졌습니다.
더즐리 가족은 해리가 자기의 방 이외의 곳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안다면 난리를 칠 것입니다.
당연히 말포이, 이 여자에게도 방을 내줄 수 없어요.
정말 최악의 방학입니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