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극장판 보고 왔다. 스포 있음
...트라우마 스위치 맞는데? 진지하게
마마마 극장판보다 이게 더하다더니
틀린 말이 아님.
제일 섬뜩한 부분.
1. 알았다.
세이렌이 겨우 매운 카레 먹었다고 도망가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세이렌이 "알았다"라고 함.
다들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해하지만
후반의 쿠키 영상을 보면 "인어를 죽인 범인을 알았다." 라는 뜻임.
일본 특유의 그 기괴하고 크리피한 감성이 잘 느껴짐.
2. 인어 살해
인어를 과자로 유인한 후 마구 두들겨 패서 죽이는데
초반에는 무슨 장난감으로 묘사되던 둔기가
이 장면에서 소리는 그냥... 사람을 두드려 깨는 소리가 남.
도무지 애들 보라고 만든 느낌은 아님
3. 수명물
인어 고기 먹고 살아난 한잎이가 대사 하나 없이
내가 영원히 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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