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론과 헤르미온느의 개막장 로맨스
론헤르 떡밥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온 시기는 바로 4편.
무도회였다.
위즐리 이놈이 날 여자로 신경 쓰지도 않지?
뭐? '아씨 무도회 같이 갈 사람이 없네. 허마이오니 너 여자였냐?'
저 둔탱이에게 맡기면 안되겠어... 쟬 자극할 뭔가가....
그러고 보니, 퀴디치 스타 빅토르 크룸이 내가 좋다고 하네...
크룸도 착하고 좋은 애고...
괜찮네 이거.
...이제 위즐리 놈 반응을 한번 볼까?
저저저 헤르미온느는 크룸 놈하고 뭐 하는 거야?!??
내가 이래라뭐라 할 권리는 없지만 암튼 존나게 열불나는데??
- (계획대로 되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빡침)
야 위즐리 새끼야. 그게 그렇게 꼬왔으면 진작 나한테 무도회 파트너 신청을 했어야지!!
뭐? 그동안 거들떠도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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