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스포) 10장 최종 감상
결국 뫼르소는 "이해하지 못한 타인" 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림버스가 다뤄온 주제로부터 지금까지와 다른 선택지를 골랐음.
10장 전체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 잘못인가?" 라는 주제를 다루는것이니, 극복하면 오히려 안되는게 맞다고 봄.
이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을 만들기 위해 10장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니
호불호가 엄청 갈릴듯.
그리고 카르멘에 대해 카르멘은 최종 3미덕
굴레를 끊어내고 공포에 직면하는 눈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창조하는 눈
생각하는 나
이걸 가졌는가 없는가가 매번 논쟁이 있는데
이번에 카르멘이 말하는거 보면 저 셋 없는 것 같음.
희생도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그건 당연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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