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동문 된 MDL… 최전방 어느 장교의 고백 "北, 매일 지뢰박스 들고 내려와"
“북한은 서부전선뿐만 아니라 MDL 전 지역을 사실상 매일 침범한다고 보면 된다.”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한 부대 내 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장교 A씨는 지난 9월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묻자 이렇게 입을 열었다. A씨가 소속된 부대 상황실은 사단급에서 관리하는 철책 구역뿐만 아니라 부대가 소속된 군단 전체의 MDL(군사분계선·Military Demarcation Line) 일대를 감시할 수 있는 지휘통제실이다. A씨에 따르면 북한은 매일 지뢰박스로 추정되는 상자를 들고 MDL 남쪽으로 내려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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