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10장 여러모로 만족했음
상, 중 해본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나와서 제법 호불호가 있었고 그동안의 림버스 스토리와는 구조가 많이 달랐음
결국 하편이 얼마나 잘나오냐에 따라 평가가 매우 극과 극으로 갈릴 법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큼 잘 나왔다 생각함
스토리에 의문점이 없는 건 아닌데 뭐 나중에 풀릴 떡밥이라 생각해서 넘김
연출, 스크립트 대사, 성우 연기력 등 그냥 내내 감탄하면서 봤음
그리고 그간의 스토리 중에서도 특히나 철학과 연관이 많았던 만큼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해석한 내용이 계속 발굴될수록 아마 스토리적 깊이는 더 좋아질 거 같음
뭣보다 갈수록 심해지는 카르멘의 뻔뻔함과 수다에 질려가던 와중에 뫼르소의 '닥쳐' ㅆ테토력은 진짜 속이 시원했음 ㅋㅋㅋㅋ
아 근데 뿌이랑 신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