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사실 말포이 자업자득이던 부상
3권의 히포그리프 사건.
영화에선 분량상 벅빅 하나만 나왔지만,
원작에서 나온 히포그리프는
12마리였다
.
첫 수업인 만큼 해그리드 역시 '긍지 있는 생물이니 화나게 해선 안 된다' 며 명확한 주의사항을 주었고,
해리가 벅빅에 탈 때도 옆에서 주의깊게 감독했음.
적어도 폭탄꼬리 스크루트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정상적인 수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학생들은 해그리드의 말을 잘 듣고 히포그리프들과 놀고 있을 동안,
벅빅이 먼저 숙여 인사한 걸 받아주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
수업 시작부터 해그리드를 모욕하면서 귓등으로도 안 들은 말포이 하나만 다친 거고.
비유하자면 사파리 투어 때 가이드가 차에서 내리지 말라고 하는 걸
굳이 뛰어내려서 얼룩말 만지겠다고 하다가 손이 씹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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