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이달 말 대만과 가까운 일본 최서단 지역에서 대규모 합동 훈련에 나선다고 일본 공영 NHK가 2일 보도했다.
NHK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양국은 2년에 한 번 실시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 '킨소드'를 오는 19일부터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일본 최서단 섬인 요나구니지마(与那国島)에는 미군의 신형 지대함미사일시스템 '해군·해병대 원정 선박 차단 시스템(Nmesis·네메시스)'이 배치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 자위대도 요나구니지마에 지대함미사일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거리가 100여 ㎞에 달한다.
네메시스와 자위대의 지대함미사일이 요나구니지마에 전개되는 것은 각각 처음이다.
NHK는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지마에 미일이 이러한 장비를 전개하는 것은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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