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구입한 저가(低價) 피츠버그 브랜드 토크 렌치 두 개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20년 동안 한 번도 분해 정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안에 윤활 그리스가 말랐을 것 같기도 하고 정확도에 영향도 갔을 것 같은데, 분해, 조립 하면 교정을 새로 해야 할텐데 제 회사에서 교정을 보내는 회사에 보내면 100불쯤 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열 배 커집니다.
그런데, 얼마 전 자동차 하체를 정비할 때 110lb-ft (파운드-푸트, 149N-m)로 체결하기 위해 토크 렌치를 돌려서 110에 맞출 때, 조절 손잡이를 110까지 죄어붙이기에 너무 나사가 뻑뻑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조절 나사에 그리스가 너무 말랐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 하체 작업을 끝낸 후 토크 렌치들을 분해 정비했습니다.
일단 아래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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