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정신건강의학과를 심료내과와 정신과로 나눈다. 전세계에서 일본에만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웬만한 나라에선 신경증(Neurosis)과 정신증(Psychosis)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같이 다룬다.
심료내과를 이야기 하기 전에, 신경증과 정신증에 대해서 알아보자. 신경증은 일상에서 "노이로제(neurose)"라고 부르는데, 현실 판단력에 큰 문제가 없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중추신경이나 신경전달물질등의 장애로 여러가지 주관적인 불편함을 느끼거나, 감정조절, 충동조절이 힘들고, 쉽게 불안해 지는 정신병군을 지칭한다. 다만 신경증은 신경계의 호르몬을 조절하면 되니까 약물치료를 하면 나아진다.(그 원인을 못찾은게 많으니까 힘들지만)
반면 정신증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무너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