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을 뒤늦게 봤는데
알포인트 이후로 봤던 국산 공포영화들이 하나같이 엿을 먹여서
곡성 빼고!
사흘 엿다섯개
파묘 엿두개
살목지 엿두개....
그 잘만들었다도 난리 치는 곤지암
위에 영화들은 극장에거 봤는데
이건 너무 불안해서 넷플로 봤슴
후반은 나름 쫄깃하더라
그런데 초중반은 진짜....못봐주겠더라
내가 공포영화를 볼려한거지
니들 듣보잡 애들 얼굴익히고 니들 놀려는걸 볼려한게 아니야...
그런 전혀 공포랑 상관없는 쌩쇼가 절반이더라 ㅋ ㅋ
역시 국산공포는 못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