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성도에 비해 처참하게 실패한 영화.movie
영화 감독 박희준
흥행은 못하지만 그 컬트적인 작품성으로 나름의 팬층이 존재한다.
여전히 계속 새로운 영화 만들기를 도전중이시라고 하신다.
그가 만든 영화중 가장 주목받지못한 걸출한 명작은
바로 '남자 태어나다'
그가 유일하게 직접 각본을 잡지않은 작품이다.
1980년대 작은 섬 마을의 세명의 소년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 성장 영화다.
액션만 만드는 감독이 이런 풋풋한 성장물도 만들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작의 실패로 두려움을 느낀 극장들이 영화를 진짜 그냥 안걸어줘서
망한 영화다.
덕분에 청원 기사까지 나왔던 영화.
이 작성자 영화로 사기쳐서 안 믿기는데 이거 진짜에요?
진짜란다.
실제로 영화 자체도 의외로 잘만들어진 편인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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