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존나게 잘 나갔던 게임 장르.jpg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장르
한때는 PC게임에서 '어드벤쳐 장르'라고 하면 무조건 이거였을 정도로 잘 나갔다.
텍스트 어드벤쳐 장르가 성행했던 시절 기준에서
이 장르는 말 그대로
'영화와도 같은 모험'
을 펼치게 해주는
시각적 자극 그 자체였으니까.
이 장르가 팍 죽은건 여러 이유가 나오곤 하는데
(ex. 퍼즐이 너무 비직관적이다)
사실상
PC의 성능 향상
과
3D 어드벤쳐 게임의 등장
이 제일 컸다.
부족한 기기 성능 안에서 '영화같은 모험'을 보여주는 방식이 포인트 앤 클릭이었는데
그 제약이 풀려버린 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