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대박 날 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했다” (관객)
“좀 있으면 OTT에서 볼 건데, 왜 극장 가나” (OTT 이용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이 고작 누적 관객 수 86만명(8일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관심과 호평으로 대박 기대감이 컸던 영화가 1000만은 커녕 100만 관객 달성도 힘들게 됐다. ‘인턴’의 손익분기점은 220만명으로 알려졌다.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턴’은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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