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업글임
리뷰 형식으로 써서 스압임.. (미리 미안)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 생활을 하고 있는 남주인공 '민재'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다
대학원에서 로봇공학을 연구중인 민재는
오늘도 지하철 안에서 좋아하는 슬램덩크 만화책을 펼쳐든다
그러던 중 낯선 여자의 인기척에 굳어버리고
실례되지 않는 선에서 슬쩍 옆으로 넘기는 민재
곤히 잠들었는지 자꾸만 기대어 오는 여자를 손으로도 막아보지만
몸으로 밀어봐도 소용이 없자
민재는 더 이상 좋아하는 만화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체념한 듯 가만히 있던 민재도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먼저 잠에서 깬 여자가 급하게 일어서자
여자의 가방에 머리를 맞은 민재도 눈을 뜨고
뒤이어 정차역을 확인하고는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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