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발 투수 성적
ERA 3.30
(리그 1위),
FIP 3.57
(리그 1위),
fWAR 18.1
(리그 2위)
양키스의 선발 투수들은 역대급 활약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기록한 3.30의 팀 선발 방어율은 팬그래프에서 제공하는 양키스 역대 시즌 중 가장 낮은 방어율을 기록했고(2위는 3.51을 기록한 2022년) 점수를 주더라도 이닝을 퍼먹는 걸 중시한 고대 야구의
기조를 생각해 보면 아마 팀 역사상 가장 낮은 선발 방어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니면 말고.
물론 명이 있으면 암도 있는 법이다. 선발 투수들은 각자 다른 사정으로 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가 슐리틀러 말고 없었다. 주된 이유는 역시 부상이다. 수년간 에이스의 역할을 맡아주던 콜은 작년 토미존 이후 시즌 중반에 복귀하며 어쩔 수 없이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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