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기자회견 및 평생공로상(황금사자상) 수상 소감 연설에서, 조지 클루니는
현재의 미국 정치를 비판하며 위와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갈등을 중재하는것이 아니라 증오를 부추기고, 타협안을 제시하는 대신 서로를 향해 반목하게 만들며, 그 불화를 존재의 근거로 삼는 오늘날의 정치와, 그로인해 서로를 물어뜯지 못해 아수라장이 된 사회분위기에 대해서 참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은 우리가 삿대질하고 욕하는 대상도 우리만큼 두렵고, 불안하고, 외롭고 약한 존재들일수 있음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