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병원 실려온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아직 의식 못찾아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 입원…피해자 부친 "범인 얼굴 보고 싶다" 분노 13일 오후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된 피해자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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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아버지는 이날 오후 가천대 길병원 응급병원에서 취재진을 만나 "그 XX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며 격한 말을 쏟아낸 뒤 "지금 경황이 없으니 나중에 얘기하자"며 자리를 떴다.
앞서 병원에 먼저 도착한 A씨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딸의 소식에 눈물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