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70664?sid=102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국 후 버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자 없이 제주에 들어온 뒤 전국으로 숨어드는 불법체류자가 1만2000명에 육박한다.
그런데 해경이 5년간 잡아낸 인원은 100명이 채 안 된다.
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 무사증 입국 후 불법체류 외국인은 올해 8월 기준 1만2000명에 가까워졌다.
2022년 8500여명에서 2023년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전체의 85%를 차지해 가장 많다.
제주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2023년 30만1768명에서 2024년 73만8956명으로 1년 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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