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보고 있는데, 작화 감독이 확실히 바뀌었다는 삘이 오는 화네요. 대개 애니를 1쿨 시즌에 맞춰서 몰아서 제작하기 때문에 여러 작화감독이나 원화가가 돌아가며 작업을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한데, 이러다 보니 작화가 들쭉날쭉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2010년 넘어가면서는 사실 감독에 따라 작화가 나쁘다기 보다는 묘한 디테일에서 차이가 눈에 띄는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거슬리는게 표정이 다른 것입니다.
1, 2화는 괜찮았는데 3화에 확 눈에 띄네요. 조금씩 거슬리는데, 이게 지속되면 중간에 그만 둘수도...
예전에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8화인가에서 이거 때문에 보다가 말았는데, 프리렌은 스토리가 워낙 좋아서 다 보고 싶은데 다른 화에선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