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회진을 불필요한 잡무처럼 묘사하고, 의료진을 무능한 악역으로 단순화하며, 의료행위의 불확실성마저 외면하는 연출이 반복된다”며 “극적 과장은 이해하지만, 이 정도면 의료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의료 현실 왜곡 및 의료인 묘사’를 이유로 방송심의 신청을 접수했다.
작성자는 “실제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면서도 “그래도 문제 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문가로서 잘못된 인식이 굳어지는 걸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SBS 측은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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