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세 밀린 고객 '신용정보' 멋대로 들여다본 한전
한국전력이 전기세가 밀린 고객들의 신용정보를 멋대로 조회한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대출은 얼마나 받았는지, 몇 번이나 밀렸는지, 신용점수는 몇점인지까지, 민감한 정보였습니다. 4년 반 동안 무려 15만 건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16124?sid=101
한전 측이 별도의 동의 절차 없이,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고 전기세가 밀린 고객의 신용정보를 수년간 조회해 온 겁니다.
대상은 요금 3개월 이상 체납자로
지난 4년 반 동안 모두 15만여건의 개인 정보를 조회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7월, 이런 행위가 잘못된 건지 직접 정부법무공단에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처벌을 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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