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54075?sid=101
세라젬의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신입사원 출신으로 20여년을 함께한 전문경영인인 이경수 대표이사를 양자로 입양해 자신의 지분을 넘겨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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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가 자신의 친자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법적으로 자녀로 받아들여 경영권 뿐만 아니라 기업의 소유권까지 넘겨주기로 한 것은 일반적인 전문경영인 체제와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선 보기 드문 경영권 승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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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인 이 회장에겐 딸이 한 명 있지만, 기업 경영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978년생으로 이 회장보다 17세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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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측 가족 간 협의와 합의를 거쳐 지난해 성인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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