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때는 SNS로 정원오 후보를 띄워주며 경쟁력없는 후보로 상대 당의 연임을 만들어주고, 전당대회 때는 김민석 후보를 밀어주어 결국 조희대 규탄 현수막만 걸고 아무런 실력 행사도 못 하는 무능한 민주당을 만든 주역이 누구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득권과 야합해 다음 정권에서도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정치공학적 계산이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판을 짜는 이들의 얄팍한 정치를 보고 있자니, 정작 검찰개혁과 사회 개혁을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워온 조국,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의원만 다음 극우정권의 무자비한 희생양이 될 것 같아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