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태릉골프장)에서 프로골퍼와 동행하며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해당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김 여사가 골프를 하던 당시가 역삼동 화재가 발생했던 날이라고도 밝혔다.
주 의원은 "10월 20일 김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며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주장했다.
태릉CC는 국방부 산하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군(軍) 골프장이다.
이어 "남성 1명도 함께 골프를 쳤다"면서 "이재명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혹 관련) 동영상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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