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삼 등의 수저 없이 쌓는 스펙업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거와 같습니다.
초반에는 탄탄한 지반인 에공삼과
모래 지반과 같은 에공삼이 아닌 사람과의 차이는 크지 않겠지만
건축물 규모가 커지면 지반 차이가 커지듯이
수저 없이 쌓아 올린 스펙은 한계가 빠르게 찾아오게 됩니다.
이후, 에공삼을 가진 유저의 튼튼한 지반을 보며
"나는 언제쯤 극악의 확률로 에공삼 수저를 가질 수 있을까"
매 이벤트마다 작은 희망만 던지다가 메이플 에 점점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국 수저를 가진 대다수는 별다른 재화 소모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막대한 재화를 써가면서 억지로 가지려는 자신을 마주할 뿐이죠
루시드 이벤트가 끝을 향해 가면서
꾸준히 메이플을 해 왔던 유저라면, 대적자큐브를 전부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일부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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