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영국이 영국 했던 그 총, 스텐에 대해 알아보
사람 사는 동네는 다들 비슷하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 해서일까
2차대전 시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도 많았고
무기도 많았지만
오늘은
대 참호용 투척 병기, 쇠파이프 대강 잘라 만든 쓰레기, 구린내 총, 배관공의 악몽, 배관공의 낙태아, 죽음의 탭댄스
라는 미라클한 별명으로 불린 스텐 기관단총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왜 만들었는가
사실 2차대전 전까지 영국군은 단거리 전투를 상정한 기관단총에 이상할 정도로 무관심 했다.
1차 대전 말기에 제리들과 싸우면서 근거리 기관단총의 유용성을 몸소 체험 한 주제에
"기관단총은 근거리 까지 살금살금 기어와서 총쏘고 달아나는 비겁한 총"
이라는 지극히 토미 스러운 발상이 주를 이뤘고,
2차대전 개전 직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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