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PUREFLOW Pt1 짤막 후기
1,11 번 트랙은 노래는 아니기에 논외로 치고
대체적으로 타이틀+선공개 보다 수록곡을 더 좋게 들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론 별로 좋은 감상을 가질 정도는 못 됐던 것 같다
하우스 기반의 iffy iffy 랑, 피쳐링 있는 saku 이 두개 가장 좋게 들었고
밴드 사운드의 감성적인 훅이 있는 need your company는 한창 잘 듣고 있다가 1절로 뚝 끈켜서 오히려 배신감이 들었음
이거 완곡으로 만들었으면 앨범에서 최애곡 중 하나 될 뻔 했는데 말야
그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감상을 느낀 곡은 없었고,,,
굳이 더 들어 보진 않을거 같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르세라핌 세계관의 새로운 세대? 뭐 그런거 하는거라 들었던거 같은데
난 오히려 뭘 하고 싶어 하는건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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