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시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믿고 있는 청와대가 어느 정도 검증을 했으니 뉴스타파는 믿지 않았습니다. 저정도의 사항을 청와대가 몰랐을 리 없다고 믿었으니까요. 뒤에 이동형의 말을 듣고 그냥 지지에서 지켜보자 스탠스를 바꾸긴 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난 순간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당시 청와대는 이런 윤석열에 대해 몰랐을까? 제가 보기로는 공직이 도저히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여러 비리는 차치하고 술로 인한 업무마비, 안하무인의 행동등 어떤 공직도 맡을 자질이 없는 사람을 검찰총장까지 시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의 저런 인격과 공직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태만을 당시 청와대는 몰랐을리가 없지요. 그럼에도 검찰개혁을 한다는 거짓말에 속았다고 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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