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중 엔진정지가 필수인 이유
엔진을 끈 상태에서 혼유를 했으면 연료탱크를 비우고 세척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엔진에 시동이 걸린 상황에서 혼유가 일어나면 엔진 자체를 뜯어야 한다.
이 벤츠 E클래스 차주는 혼유 후 시동을 건지 1분만에 혼유 사실을 눈치채고 시동을 껐다. 결국 해당 공업사에서 연료통을 세척하는 걸로 끝내기는 했는데 다른 공업사에 갔더니 1600만원 견적이 나왔다고 한다. 외제차의 경우 그냥 폐차하고 새 차를 사는 게 수리하는 것보다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