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회귀한 주인공 덕분에 초고속승진하는 평사원
"문 작가님? 이거라도 좀 드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 편하게 하셔도 돼요. 편집자 누나.
혹시 안경닦이 좀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응!"
백설은 '편집자 누나' 라는호칭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모양이다. 눈빛이 갑자기 초롱초롱하게 변했다.
"그래도 2달 전에 백설 씨가 들어온 이후로는 혼자 있지 않아서 좋았어. 그 이후로 일도 술술 풀리고 말이야."
2달 전 입사한 대기업 출판부 사원
어릴적으로 회귀해서 나이 어드밴티지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초딩 작가 주인공 문학작품 관리 및 번역 담당
백설이 시선을 눈치 채자, 소년은 미뤄왔던 축하인사를 건넸다.
"아. 축하드려요. 승진하셨다면서요? 대리님?"
사원에서 대리가 된 백설은 어색하게 웃으며 호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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