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원택 후보 김관영 후보
차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현 도지사가 이원택 전 의원을 16.6%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라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 25~26일 실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차기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1.9%,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35.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3.1%, 진보당 백승재 후보 1.8%, 무소속 김성수 후보 1.6% 순이었다. '없음'은 3.8%, '모름'은 2.6%였다.
권역별로는 5개 권역 모두에서 김관영 후보가 앞섰다. 군산(3권역)에서 김관영 65.7%, 이원택 25.0%로 격차가 40.7%포인트에 달했다. 익산(2권역)은 김관영 43.8%, 이원택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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