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한 잔 하다가 일행이 담배를 태우러 간 사이에 혼자 있었는데, 옆자리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들리더군요.
"(그전까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ㅋㅋㅋㅋ 그래서 뭐 이번 선거 투표 포기하시게? ㅋㅋㅋㅋ"
"아니 XX 그럼 어쩌냐? 내 인생에서 민주당 뽑을 일은 없고, 저어기 빨간 당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사이비 극우 정당인데. 나라 망했어~ 윤석열 이 XX은 계엄을 할 거면 제대로 해서 성공이라도 했어야지. 그랬으면 이재명은 지금쯤 드럼통행이야. 계엄 자체가 내란에 해당하는 건데 인생을 걸었어야 함. 이도 저도 못하다가 평생 깜빵에서 썩겠누 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분명 계엄이 내란인 것과, 국짐이 사이비 극우 정당이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는 이 청년이 저런 말을 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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