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태가 정치권과 더불어 국민들이 돌이켜서
반성해야
할 과오라고 생각한다니
도대체 조국이 누구를 위해 희생당하고 어떤 십자가를
졌길래 그의 원죄를 모두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조국 개인의 허물은 시쳇말로 지팔지꼰 자승자박이고
그의 잘못된 인사실패로 나라는 대혼란에 빠지고 국민들은
전에 없는 폭정에 시달렸으며 민주주의는 다시 왕정으로
복귀하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누구부터 반성해야 할까요?
그리고 조국 사태에서 국민들이 대체 뭘 반성해야 하는지
되묻고 싶네요
제 경우, 반성은 몰라도 후회는 합니다
조국을 민정에 앉힌 문재인을 찍은 내 손가락이 원망스럽네요
검찰개혁의 출발은
무조건적인 검찰에 대한
공격과 배척이
아니고,
권력의 심장부에서 인사권자로서
어떤 결정 과정을 거쳐서
검증이 이루어졌는지 뼈아픈 성찰과 반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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