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체리)본인 어릴때 참 편견없었다고 생각되는 부분
어린시절 즐겨보던 카드캡터체리에서 샤오랑은 체리의 짝사랑 상대인 청명에게 반한다
애니판에서도 대놓고 좋아한다고 언급,표현되고 체리랑 청명을 사이에두고 캣파(!)비슷한짓까지 해대는데
어린시절 본인은 그걸보고
'싯팔 뭐야저게 게이잖아아아아아!'
한게 아니라
싯팔 우리체리 카드회수 방해하는것도 모자라 청명형까지 뺏어가려는 나쁜놈!
힘내라 체리!
하고 체리를 응원한다거나
'둘이서 경쟁하는거 꿀잼이구나!'
하고 감상한다거나
아무튼 뭐랄까 진짜그냥 '순수하게' 그 애니 상황,설정자체를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즐겼다
오히려 나중에 체리를 봣다면 싯팔저게뭐야 하고 하차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