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좋은 동인 판매 이야기
가끔 나오는 소재로 '동인 판매 처음 참가한 사람이 마구 뽑았다가 폭망하는' 이야기.
이거 봤다가 국내 동인판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들 떠올라 주절거려봄.
* 일단 나는 국내에서만 팔아보고, 또 어이 없게도 글(소설)만 팔아본 사람임을 미리 알림
- 동인 행사 판매는 기본적으로 '지인 파티'에 좀 가까움. 그렇기에 아는 사람이 많이 와주면 많이 팔리고 조금 오면 안 팔림(...)
- 물론 그걸 무시하고 잘 팔리는 작품들이 있음. 보통은 특출나게 뛰어난 작품(보통은 개쩌는 그림 실력)이 그럼.
즉 그런 거 없으면 그냥 팔리는 일은 별로 없음.
- 그것 외에도 잘 팔리는 작품은 '정말 특이하거나' '정말 컨셉이 확고해서 보는 순간 풉 웃게 만드는' 것임.
내가 아는 전자의 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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