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거자 소개 (거미주의)
법적으로 내 정식 반려(반려묘 등록함)인 김 모 고양이
(잘 때 같이 잠)
모종의 사정으로 내 자취방에 동거중인 친구 이 모씨
(잘 때 따로 잠 <- 중요!)
우리집에서 가장 큰 거미인 팜포베테우스 마스카라
우리집에 와서 가장 탈피를 많이 한 거미인 아프리카 혼드바분(A)
기럭지가 길어서 매력있는 실버백
먹이를 먹다 버린 셀먼 버드이터 (먹이 치웠음)
오늘 갓 탈피한 화이트 스트라이프 레드럼프
아직 밥 먹고 있는 다이아몬드백
얼굴 간간히 볼 수 있는 오너멘탈 바분
벽에 매달려서 산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땅굴만 파는 베네수엘라 썬타이거
(어린 거미는 땅파고 지내는 게 정상임)
아직 굴을 안 판 아프리카 혼드 바분(C)
관용명이 OBT(오렌지 바분 타란튤라)이지만 성격이 지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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