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온다…내년 예상"
향후 5년 안에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 기록이 다시 깨질 가능성이
86%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옴
특히 기록 경신 시점은
내년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됨
세계기상기구(WMO)는 28일
과거와 미래 5년간
지구 기후 분석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GADCU)를 발표함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리언 헤르만손 박사는
올해 말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예상되는 만큼
기록이 경신되는 시점은 내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함
2024년 최고 기온 기록이 나온 지 불과 2년 만에
다시 경신 가능성이 제기된 점은 매우 주목할 부분이며
특히 동아시아 지역은
전 지구 평균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