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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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한국 거쳐 캐나다 가고 싶다"
| 오마이뉴스
2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전 기자 질문에 대답... 변호인 "심사 후 최종 입장 밝히겠다"
지난 25일 밤 태안해상에서 긴급 체포된 둥광핑씨가 캐나다 망명을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중국 반체제 인사로 갈려진 둥광핑씨는 28일 오전 11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수사를 위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으로 들어가기 전, 입국 목적을 묻는 취재진에 "한국을 거쳐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간단히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에는 가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