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좀 많이 구려서 고스펙 이탈이 심한 때라 그런지 시기가 좋게 작용하여
1등 했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축하주셨던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초창기 펀치킹 순위권을 목표로 시작한 입장에서
저한테는 이번 이벤트가 그 어떤 성수기보다도 의미가 깊었습니다.
팡이vs감귤 대전 등을 재밌게 구경하다가 막상 제가 당사자가 되니까 생각보다 쫄리더군요....
마지막날 1시간 전까지 도핑템 전부 쓸어가면서 UFC하는 분들 보니
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섭게 불태우시는 분들 열기가 화면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보스나 데티해방 등 일반적인 컨텐츠같은 경우는 정해진 링 위에서 정해진 규칙으로 싸운다고 하면
펀치킹같은 경쟁컨텐츠는 길거리에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야생 싸움을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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