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생 10년....
점장님이 나이와 체력을 위해 다른일을 해보라고 하셔서 그만두게 됐다....
나보고 어디든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는 했는데
나도 이 백수생활이 존나 길어질 줄을 몰랐음...
있는 경력이라고는 편의점 10년 일한것 / 4년제 대졸 하나 밖에 없고..자격증도 전무하다싶이 없으니..당연한 걸지도 모르지.
운전면허 없으세요?
네
뚝
이런 경우도 허다하게 겪고
(아니 그럼 조건 사항에 운전면허를 써놔라 ㅡㅡ)
별의 별 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괜히 인문계 나와서 4년제를 갔나....?
걍 기술을 배우는게 나았던거 아닐까?
내가 그렇게 의욕이 없어보이나? 내 인상이 별론가?
온갖 생각으로 자존감이 갈 수록 낮아지는 와중에
어디 하나라도 건지겠지 싶어서 경력무관/학력무관 이력서 다 던지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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