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이번 메인스가 좀 심각하게 체감되는 이유가
일단 얘네 둘은 평소처럼 WWE를 한 거긴 함
아이시아는 원래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쪽이고
시저도 '멜룬멜룬 햄버거 레시피'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이 계획에 가담했으니
둘의 행동 자체는 평소랑 다를 게 없음
게다가 원래 둘은 스스로
악덕 CEO, 빌런을 자처하던 캐릭터란 말임
저런 행동을 하는 게 그다지 이상할 게 없다는 거야
그럼에도 문제는
은석이와 비비는
교주들 시선에 충분히 엄마와 딸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이었고
둘의 관계가 계속 위협받던 도중에 일어난 납치 사건이었다는 거임
게다가 납치 방법도 거시기한 게
애엄마의 마음을 이용해 보이스 피싱으로 낚아서 유괴를 했다는 거임
뭔가... 묘하게 현실적이라 상당히 UFC로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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