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잭의 'Billie Jean' 덕에 큰 곤욕을 치렀던 사람.
그건 바로 여자 테니스계의 전설 중의 전설이었던
빌리 진 킹(Billie Jean King).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곡이 나오자마자
'이거 빌리 진 킹 이야기 아님?'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왔고
빌리 진 킹은 이를 해명하느라 곤욕을 치러야 했다.
사실 빌리 진 킹이 워낙에 유명한 선수였기에
곡 발표 이전부터 마잭의 측근들은
괜한 오해를 사지 않을까 걱정했고,
'Billie Jean' 작곡에 참여한 퀸시 존스 같은 경우엔
아예 곡명을 바꾸자고도 제안했지만
마잭이 거절해서 그냥 'Billie Jean'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