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로롱은 사회심리학적으로 꽤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듯?
다들 알다시피 도로롱의 근본은 사족보행이 기본에
지 꼴리면 이족보행을 하고 거기에 딱히 제약은 없음.
어디까지나 사족보행이 디폴트라는거임.
근데 요근래 올라오는 도로롱 짤.
특히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흥한 동화 기반의 컨텐츠를 보면
체감상 95퍼 이상이 이족보행임.
당장 유게픽만 검색해봐도 저런 결과값임.
사람은 가상의 인외생명체에게도 자신을 투영해서 보는것 같다는걸
도로롱의 유행과 이미지 변화에서 학술적으로도 연구할 가치가 없어보이진 않음.
사람들이 점차 도로롱에게 사람을 대입시켜 위로를 받는 현상.
이러다 나중 가면 클리셰 비틀기다 뭐다 해서 사람처럼 모에화 시키거나,
성격도 막 표독하게 하거나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