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경고문을 '검열'이랑 엮는지 모르겠음
검열은 정보나 상품 유통 자체를 사전에 막거나
안보이도록 접근자체를 막는 행위임.
술과 담배에 제한연령이 없었다가
갑자기 성인만 소비할 수 있도록 바꿔서
기존 유통에 제한을 행사할 수 있느면 검열이 맞는데
실제 제한없이 경고문이 따라붙는거에 호불호를 떠나서
이걸 검열수준이라고 하는건 진짜 검열당하고 있는 매체마냥
금주법 수준으로 비유하는건 에바임.
애초에 주류가 당하고 있는 검열은 경고딱지가 아니라
광고나 공영방송에서 미디어에 미화되어 묘사하거나 광고하는걸 금지당하는 쪽이라
술에 대한 검열이 잘못되었다고 따질려면
이쪽이 잘못되었다고 먼저 주장해야지